https://youtu.be/iNpCpYliwvc?si=zNMc_1YSFJYhSSfr
국민 여러분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최후의 결전뿐입니다 그동안 합리적
법리적 가면 속에 숨어 있던 진짜
반동 세력들이 과감하게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점자는
위선 속에 잘해 먹고 잘 살 사람들이
왜 민낯을 들이밀었을까요
첫째 그들이 전행하던 역사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지새끼도 막 다른 골목에 이르면
고양이를 물겠다고 덤니다 둘째 우리
사회의 체제를 마음대로 주물러거리던
특권 계층의 사람들이 그 특권을
자의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올
것 같아 총 권기해야 할 시점이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덕소는
그들의 흥기의 간판이고 이재명은
그들에게 멸망을 몰고 오는 사탄입니다
셋째 현재이 싸움은 조선왕조 말기
세도정치 잔재로부터
일제식민지 반독립의 특권층 해방후
이승만 정권의 반공 학살 앞재 박정희
전두한 군부 독재의 만행을 등에 엎고
득세해 온 세력이 마지막 진용의
위험을 드러낸 만화 같은 막장
드라마입니다.이 이위영의 상층부에
사법부가 있습니다 대법원장이 반재명
선대위원장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체면이
없습니다 논리도 없습니다 양심도
없습니다 법리에 관행도 없습니다
무조건 이재명 죽이기 오로지 그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든 판례를
요리하고 무화시킵니다 사법부은 이제
객관적 법리의 시비를 가리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의 시여입니다 이들은
선거기를 관리에 따르지도 않고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대선
후보 등록일이 지나고 나서 그 직후에
곧바로 유죄 판결을 때리면 민주당은
후보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모든
게임은 끝납니다 대한민국 민주 시민들
전체가 4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심실히 비해지는 투쟁의 결과로 얻은
민주의 승리를 멸절시키는 야비하고도
파렴치한 세력이 전체 드라마를
관망하면서 여유롭게 대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석결이 기한은 우리가 가지고 넌
놀입해야 너희들은 판을 못 잃고
우리는 생으로 판을 만들 수 있지
우리는 창조한다 끊임없이 죄악을
창조한다 민주 시민들아 너희들은
우리가 창조하는 죄악 때문에 먹고
살고 있는 것이란다 그걸 똑똑히
직시하란 말이야
국민 여러분 다시 민주의 광장으로
나갑시다 유일한 해결책은 의회에서고
판사를 탄핵하여 직무을 정지시키고
필요하다면 더 나아가 대법원 전체를
탄핵하여 대법원을 근원적으로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정권이 수립되어야만 하는
확실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유교 국가의
윤리 의식으로서 우리 민중은 사법부를
전중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법부의
대개혁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검찰에만 돌렸던 시선을
사법부로 돌려야 합니다 전관 예후가
도대체 뭔 말입니까 그들에겐
100억이 100억이
떡값이에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최후의
일전에
돌입했습니다.이 민족의 오랫동안
누적된 수건을 풀어야 합니다 일제
식민주의 폐습이 고스란이 사법부에
전승되어 있습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마지막 강습 돌파만 남았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민주시민 만세 사법부
혁파 만세 강습돌파
민주쟁 만세 만만세